한국남자배우

권상우(배우)에 대해알아보자

SNFZOO 2023. 6. 20. 20:52

대한민국의 배우.

 

권상우는 1976년 1월 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9년 SBS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데뷔하였고,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신라면》,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태풍태양》, 《무사 백동수》,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암살》, 《7번방의 선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권상우는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MBC 《일밤》의 MC를 맡으며 예능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권상우는 2010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 배우 활동

1998년 패션모델로 데뷔하였으며 한국의 모델 에이전시인 '모델라인'에 등록하여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모델라인 동기로는 공효진, 최정원 등이 있다. 권상우는 애초에 모델보다는 배우를 희망하고 있었는지 모델 활동을 하며 단역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의 이춘식 역으로 본격 연기자로 데뷔했다. 2002년 《지금은 연애중》에 출연한 권상우는 곧바로 영화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는데 그 작품이 바로 《동갑내기 과외하기》였다.

2003년 군 장교와 여의사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태양속으로》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라이징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2004년《천국의 계단》2005년 《슬픈 연가》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권상우는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통해 흥행 배우로 떠올랐고 1970년 당시 대한민국의 정치적 실상을 고등학교 교실 내 실상으로 대변하여 보여 주며 작품성과 연기에 있어 두루 호평받았던 영화《말죽거리 잔혹사》가 대표작이며 2000년대 초중반 몸짱 열풍의 선구자이자 대표격인 연예인이다.

2003년 《동갑내기 과외하기》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말죽거리 잔혹사》가 연달아 흥행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말죽거리 잔혹사로 국내 몸짱 열풍에 기름을 부었다면《천국의 계단》은 권상우를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게 해주었다.

2010년 SBS 드라마 《대물》에서 검사 하도야역을 맡았으며 그해 연말 시상식에서 10대 스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권상우는 이후에도 2013년 SBS 드라마《야왕》에 하류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2015년에는 추석 연휴에 개봉한 영화 《탐정: 더 비기닝》에서 주인공 강대만 역을 맡아 26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2018년 6월 개봉한 속편《탐정: 리턴즈》는 315만명을 기록했다. 그 후에도 2017년 드라마 《추리의 여왕》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반응역시 좋았고 2020년《날아라 개천용》의 박태용 역으로 꾸준히 연기하고 있다.

 

권상우 어린 시절과 연기 입문


권상우는 1976년 8월 5일 대한민국 대전에서 태어났다. 어린 소년으로서 그는 스포츠, 특히 수영에 대한 애착을 키웠고 심지어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되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기획사에 발탁되면서 운명은 그에게 다른 계획을 세웠다. 이 만남으로 그는 연기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을 특별한 경력의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권상우 경력 돌파 및 명성 상승


권상우는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조연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것은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천국의 계단"(2003)에서 차송주 역을 맡아 획기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권상우의 끼와 매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드라마의 대성공.



권상우 다재다능함과 비평가들의 찬사


권상우의 연기력은 다재다능함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능력이 특징이다. 로맨틱한 리드부터 액션 히어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대표작으로는 '슬픈연가'(2005), '우연한 커플'(2009), '추리의 여왕2'(2018) 등이 있으며, 영화계의 존경받는 배우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권상우 시야 확장


권상우는 안방극장에서의 성공 외에도 한국 영화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하이 스쿨"(2004), "런닝 와일드"(2006) 및 "페이트"(2008)와 같은 여러 주목할만한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세계로의 이러한 모험은 그가 배우로서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그의 예술적 지평을 넓힐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권상우 자선 및 개인 생활


권상우는 화면에서의 성과 외에도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자신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수많은 캠페인과 자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개인적인 삶에서 권상우는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한 헌신적인 남편이자 아버지입니다. 그들은 함께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서로의 경력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권상우 결론

실력파 신인에서 존경받는 배우로 거듭난 권상우의 행보는 눈부시다. 눈에 띄는 외모, 뛰어난 재능, 기술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으로 그는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한국 영화와 텔레비전에 대한 권상우의 공헌은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겼으며, 업계에 대한 그의 영향력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그의 화려한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