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배우)에 대해알아보자

대한민국의 배우. 굵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안와상융기, 조각처럼 고운 선 덕분에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고 남자다움이 강하다. 얼굴이 정말 조각처럼 잘생겼다는 의미로 '고수'와 '다비드'를 합성한 '고비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고수는 1978년 10월 4일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다. 그는 논산 대건고등학교와 상명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했다.

고수는 1998년 포지션의 뮤직비디오 'I Swear'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와 뱀', '불새', '패션 70s', '슬픈 연가', '추노',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보쌈-운명을 훔치다', 영화 '고고70', '동갑내기 과외하기', '형사 Duelist', '놈놈놈', '베테랑', '군함도' 등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고수는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이다. 그는 2013년 영화 '베테랑'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고수는 현재 배우 김혜연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고수 초기 생활 및 경력 시작

 본명이 고윤후인 고수는 1978년 10월 4일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자라면서 그는 배우가 되는 꿈을 품고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의 스타 행보는 1999년 드라마 '시간이 흐르면'으로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시작됐다.

고수 획기적인 역할

 고수는 2003년 텔레비전 드라마 "피아노"에서 사랑과 야망으로 고군분투하는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를 연기하며 폭넓은 인지도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역할로 주연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백상예술대상 신인남우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고수 배우 경력

논산대건고등학교 출신이며, 배우의 꿈을 안고 부모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상경, 고생 끝에 데뷔 초 노이즈의 멤버 홍종구에게 발탁되어 노이즈 및 여러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다, 박카스 광고에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초반 MBC 《엄마야 누나야》로 얼굴을 알린다.

SBS 드라마 《피아노》에 조재현 등과 함께 주연급으로 출연하여 입지를 다졌고, 《그린 로즈》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높은 시청률과 더불어 1인 3역이라 할 정도의 열연을 보여주었으며 SBS 연기대상의 유력 대상 후보로 꼽히게 되었었다.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에 출연하였다. 영화가 흥행의 단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본인의 연기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출연하였다. 드라마 초반에 '고수 앓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본인은 열연했으나, 하필 당시 경쟁 드라마가 선 《아이리스》와 후 《추노》......

2010년, 강동원과 같이 영화 《초능력자》에 출연하였고, 2011년에는 신하균, 김옥빈 등과 장훈 감독의 영화 《고지전》을 찍었다. 6.25 전쟁 영화의 고지를 찍었다는 평 등을 얻으며 평론가들에게 상당한 호평들을 받았다.

2012년에 한효주와 함께 멜로영화 《반창꼬》에서 호흡을 맞췄다. 멜로 영화치고 상당한 흥행을 한 편이다.

2010년, 강동원과 같이 영화 《초능력자》에 출연하였고, 2011년에는 신하균, 김옥빈 등과 장훈 감독의 영화 《고지전》을 찍었다. 6.25 전쟁 영화의 고지를 찍었다는 평 등을 얻으며 평론가들에게 상당한 호평들을 받았다.

2012년에 한효주와 함께 멜로영화 《반창꼬》에서 호흡을 맞췄다. 멜로 영화치고 상당한 흥행을 한 편이다.

2017년에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드디어 개봉을 하였고, 10월에는 이병헌, 김윤석과 함께 찍은 《남한산성》에 대장장이 서날쇠 역으로 출연했다.

2018년에 2년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엄기준, 서지혜와 함께한 SBS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흉부외과 펠로우 박태수 역으로 출연했다.

 

고수 결론

한국 연예계에 대한 고수의 공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뛰어난 재능, 카리스마, 기술에 대한 헌신으로 그는 업계에서 사랑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고수는 드라마 속 복잡한 캐릭터를, 영화 속 파워풀한 연기를 선보이며 다재다능함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우리는 이 전설적인 한국 배우의 빛나는 경력의 다음 장이 열렬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