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역배우. 2013년 3월 16일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다. 김강훈 배우활동 2013년 MBC every1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다. 아역 배우로써는 2018년 tvN에서 방영한 미스터 션샤인의 어린 유진 초이 역으로 서서히 알려졌고, 본격적으로 이름이 각인된 작품은 KBS2에서 방영한 2019년 하반기 최고의 흥행작 동백꽃 필 무렵으로 작중 오동백(공효진)의 아들 강필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고 화제성에 힘입어 출연하게 된 많은 예능들에서 탁월한 예능감과 귀여움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어 현 세대의 아역배우들 중 독보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서도 어린 왕으로 출연했다. 이후 2021년 상반기에 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하여 어린 싸이코패스 역..